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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2015/0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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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레이저로 인터넷 쏜다”…드론 시험비행 준비완료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http://me2.do/5EcQzW8j

03:40 , 2015/0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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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은 작지 않다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me2.do/x9pJ0sWj

13:46 , 201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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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족을 잡아라” 달라진 스마트폰 마케팅…’카메라에 통화 기능 붙인 격’
출처 : 조선비즈 | 네이버 뉴스
http://me2.do/x9pJSJav

13:40 , 2015/0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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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기사상세페이지, 배상민 KAIST 교수의 ‘컨테이너 스마트 교실’ 레드닷 어워드 대상
http://me2.do/FoCrJ9Qb

23:18 , 2014/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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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디자이너

미래 apple사 디자인실장

멋진 디자인을 하고 있음.

진정 산업 디자이너인 듯..

카림라시드나 필립스탁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지만

마크뉴슨은 여러분야에서 산업디자인을 진행. 제품의 완성도가 높고 디테일함.

Marc Newson's aluminium Lockheed Lounge.

Marc Newson’s iconic aluminium Lockheed Lounge.

 

Marc Newson is Australia’s most successful contemporary designer. Since graduating from Sydney College of the Arts in 1984, he has worked in Japan, Italy and France and currently runs a high profile international practice in London. During his 20-year career he has designed, amongst other things, furniture, lighting, interiors, watches, home wares, a bike, a concept car and a jet. Most recently Newson has designed the Qantas business-class Skybed and first class lounges in Sydney and Melbourne as well as the new Qantas A380 Airbus interiors. He appears regularly in international design journals and his work is represented in collections throughout the world.

Newson first displayed his iconic ‘Lockheed Lounge’ in his graduation exhibition at Sydney College of the Arts in 1983. He then launched a commercial version in 1986 at a Sydney gallery where it created a sensation. Produced in a limited edition since the late 1980s, it is now an international design icon.

Description

Chaise longue, ‘Lockheed Lounge’, fibreglass / aluminium / polyester resin / polyurethane, designed by Marc Newson, made by Marc Newson and Eckhard Reissig,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1988-1990.

Chaise lounge of continuous curve shapes formed around a reinforced fibreglass shell. The lounge is clad in aluminium sheets which are beaten to shape and fitted by hand with blind rivets. The lounge has three legs with slightly curved feet, one the the front and two at the rear.

Made: 1988 – 1990
 Registration number

91/1309-1

01:05 , 2014/09/16 0
Posted in: Blog, Product Design

실내 벽면을 활용해 바로 손 닿는 곳에 메모지를 간수하거나 주방용 칼을 보관하는 것은 물론, 그밖에 온갖 자질구레한 물건들도 수납할 수 있다.

벽면을 활용한 수납 방식 중 하나는 바로 페그보드(pegboard)로, 구리 냄비가 줄줄이 걸려 있는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의 주방용 페그보드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위 사진에 보이는 휴먼 크래프티드(Human | Crafted)의 페그보드는 일반적인 이 수납 방식에 기능성과 장식성을 가미한 것이다. 보드 몸체는 CNC 공정을 이용해 호두나무 목판으로 만들었으며, 나일론 소재의 고리와 걸이는 3D 프린팅으로 제작하였다. 여기에 1.5 미터 길이의 고무끈을 더해, 또 하나의 수납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NL 아키텍츠(NL Architects)가 디자인한 드로흐(Droog)의 ‘스트랩(Strap)’은 친숙한 물건을 새롭게 활용한 또 다른 예로, 자전거 뒷자리에 짐을 실을 때 쓰이는 줄을 이용한 수납용품이다. 실리콘 고무로 만든 이 줄을 이용해 전화기, 열쇠, 리모컨, 책, 공구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다. 모든 물건이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야 일에 능률이 오르고 직성이 풀리는 사용자들에게 제격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더 어수선해 보일 수도 있겠다.

폴리에스테르 라텍스 밴드를 이용한 ‘나오루프 로프트(naoLoop Loft)’ 역시 ‘스트랩’과 동일한 방식의 수납용품이지만, 레이저 컷 공법의 스테인리스 강판(이나 파우더 코팅 강판)에 밴드를 고정시켜 놓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강판이 시각적인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벽이 더러워지거나 손상되는 것도 막아준다.

조시 오웬(Josh Owen)이 디자인한 콘텍스튀어(Kontextür)의 ‘행잉 라인(Hanging Line)’은 실리콘 줄 하나가 전부인 수납용품이다. 물건을 줄에 널거나 고리에 걸어 두는 방식이다. 원래는 욕실용으로 디자인한 것이지만, 다른 공간에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스트랩’이나 ‘나오루프 로프트’에 비하면 수납할 수 있는 물건에 제한이 있겠지만, 일반적인 수건걸이보다 훨씬 쓸모 있는 수납용품임에는 분명하다.

벽면을 활용한 수납용품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도로시 베커(Dorothee Becker)가 디자인한 비트라(Vitra)의 ‘우텐실로(Uten.Silo)’이다. 1969년에 첫선을 보였으며, 이듬 해인 1970년에는 더 작은 버전도 출시된 제품이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수납 통에 몇 개의 고리까지 갖춰져 있는 ‘우텐실로’는 갖가지 물건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수납해 놓은 물건을 찾기도 쉽다.

노트 디자인 스튜디오(Note Design Studio)가 디자인한 셀레티(Seletti)의 ‘교외(Suburbia)’는 한눈에 보기에도 ‘우텐실로’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교외 주거지의 모습을 연상시키게끔 외형에 변화를 주었으며, 플라스틱이 아니라 목재로 만들었다는 것 역시 다른 점이다. 하지만 정리정돈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부분은 선반과 코르크 판을 더해 수납 방식을 다양화한 점이다.

올리13(Oli13)의 ‘루이스 수납장(Luis Organizer)’은 MDF로 제작하였으며, 수납 칸의 수가 상대적으로 더 적은 대신 공간은 넓어 책이나 노트 같은 것을 꽂아두기에 좋다. 하지만 볼펜처럼 작은 물건을 넣어 두었다가는 잃어버리기 십상일 듯하다.

분(Boon)의 ‘스태시(Stash)’는 책상 위에 두거나 벽에 부착해 융통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수납용품이다. (허브스트 프로덕트(Herbst Produkt)가 디자인한 벌집 모양의 수납용품 ‘하이브(HYVE)’와 유사한 제품이다.) 아이들이 쓰는 잡동사니를 정리하기 쉽게 디자인한 제품이지만, 다른 용도로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본 제품들에는 모두 한 가지 한계가 있다. 이미 정해져 있는 구성 방식을 따라야 할 뿐, 수납 용기의 개수나 크기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소개할 다양한 벽걸이형 포켓들은 자기만의 구성을 원하는 사람들이나 (공간의 부족 등으로 인해) 약간의 수납 도구만 필요한 사용자들을 위해 낱개 형태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CB2의 벽걸이형 포켓은 한 가지 단점이 있다. 바로 벽에 고정시키는 쇠붙이가 눈에 보인다는 점. 하지만 기능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제품이다.

앰퍼샌드(Ampersand)의 벽걸이형 포켓은 재생 판지로 만들었으며, 도배용 접착제나 루핑 못(roofing nail)으로 벽에 부착하면 된다. 펼쳐진 상태로 배송되지만, 홈이 나 있어 조립이 용이하며 앞뒤 구분 없이 뒤집어 조립해도 무방하다.

얼비오(Urbio)도 자사의 실내용 수직 정원 시스템(indoor vertical gardening system)을 원예 이상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은 듯하다. 벽면 부착형 타일에 네 가지 폴리프로필렌 용기를 자석으로 고정시켜 다양하게 배치하면 얼비오의 이 시스템은 최적의 수납용품이 된다. 돈을 아끼고 싶은 알뜰한 소비자라면 두 종류의 세트 중 하나만 구입해도 좋다.

시몬 레갈(Simon Legald)이 디자인한 노르만 코펜하겐(Normann Copenhagen)의 폴리프로필렌 ‘포켓(Pocket)’은 네 가지 크기와 여섯 가지 색상을 구비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수납용품이다. 레갈의 얘기대로 “크기가 다양해 사용자 개인의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드형 브래킷으로 벽면에 감쪽같이 고정시킬 수 있으며, 식기 세척기 안에 두고 쓸 수도 있으니 이래저래 쓸모가 많은 제품이다.

Originally Published by Core77 (www.core77.com)

08:06 , 2014/09/11 0
Posted in: Blog, Product Design



위딩스의 발전이 놀랍다.
2009년 저울을 만들어서 Wifi로 전송해서 체중 조절이나 하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5년이 흐른 지금 보니 놀라운 신제품을 많이 개발했네~ 디자인 또한 Good~

http://www.withings.com/eu/

 

 

 

00:02 , 2014/09/02 1

병원에서 돌아다니며 진찰하는 로봇..멋지다~

로봇과 의료과 이렇게 결합하는구나~

The RP-VITA® robot was designed to transform the delivery of acute care by expanding the use of remote consults and increasing workflow efficiency. Developed by InTouch Health and iRobot, RP-VITA eliminates the need for telemedicine specific staffing and support with an array of intuitive, easy-to-use features that encourage physician adoption and clinical use.

  • AutoDRIVE capabilities allow RP-VITA to safely navigate and travel to selected destinations without requiring user guidance
  • ControlStation App for iPad® enables fast and easy access and control from anywhere
  • Cloud-based, SureCONNECT® infrastructure maintains reliable connections under highly variable network conditions
  • FDA clearance and HIPAA compliance assure safe and effective consults in high-acuity clinical environments
  • Scalable and upgradeable remote presence platform protects customer investment in telemedicine technology

TOMORROW’S HEALTHCARE MADE POSSIBLE TODAY

See how RP-VITA will revolutionize healthcare delivery both now and in the future.

 

08:09 , 2014/09/01 0
Posted in: Architectur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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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ish designer Jonas Wagell presented Mini House, a 15 square metre house that can be built in a weekend, at 100% Design in London earlier this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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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ll showed a full-size prototype of the house, which responds to a new law in Sweden allowing people to build homes of up to 15 square metres without requiring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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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House is made and sold by house is produced and sold by Nordic Marine Living AB. Here’s some info from Wagell:

Since January 1st 2008 Swedish property owners are allowed to build a 15 sqm house on their land without a building per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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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i house project arose from this and has, by taking advantage of the building regulations, grown to twice the allowed size, still with no permit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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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house is a “friggebod” concept which brings some fun and excitement to a dull  and conservative market. The concept means prefabrication, flat-pack delivery and weekend-long build-up!  Building a house should be fun and easy. Kind of like putting together an Ikea cab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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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DERN “FRIGGEBOD” CONCEPT.

Mini House is a modern, functional and esthetical Swedish friggebod-shed of 15 sqm, suited for both summer and winter living.  In addition to the small house the concept provides an outdoor terrace with pergola,  all within the framework of the permit-free Swedish regu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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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house is constructed to be easy to build. By prefabricating the walls as sandwich elements of plywood and styrofoam, a light-weight, sturdy and insulated construction is ena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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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critical details such as windows and electrical feeds can be prepared. The house is delivered flat-pack. Furthermore, Mini House can be customized with add-ons like kitchen- and bath module, heater-kit with chimney or a solar power unit to provide the house with electri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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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designing the Mini house concept Jonas Wagell put a lot of emphasis on creating a house that is not built as traditional timber houses, since that would create a sort of error in scale. Friggebod-sheds often appear shrinked, like miniature houses, drained in details and odd proportions, since they are constructed with the same components as large ho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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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ADD-ONS & COSTS:

Size house module: 15 sqm
Size outdoor room: 15 sqm
Construction: sandwich panels
No. of modules: 8 pcs per house module
Build-up time: 1-2 days/2 pers
Preparations: foundation e.g. concrete s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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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incl outdoor room: 12,200 EUR
Kitchen- & bath module: 3,200 EUR
Heater-kit: 900 EUR
Solar power module 12V: 1.400 EUR
Trimless roof window: on request!
Freight: on request!
Building assistance: on request!

All prices exclude V.A.T.

Mini house started as a Master thesis at Konstfack University College of Arts Crafts and  Design in 2007 by Swedish architect and designer Jonas Wagell. Today, Wagell work with a multi-disciplined focus on design and architecture.

Recently Jonas Wagell was selected into Wallpaper* Magazine’s ARCHITECTS DIRECTORY 2008 “50 of the world’s hottest young architects”. Full article in Wallpaper August issue 2008 and on the web, www.wallpaper.com.

More info at www.jonaswagell.se

http://www.dezeen.com/

 

02:17 , 2014/08/29 0
Posted in: Blog, Product Design

데스크톱 3D 프린터는 집에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손쉽게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쾌속조형(rapid prototyping) 시대를 열었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동시에 기존의 제조 방식보다 제품의 질 역시 훨씬 떨어진다. 결과적으로 아직까지 데스크톱3D 프린팅은 완제품 제작에 가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다. 적어도 일반적인 가설 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바바라 부사타(Barbara Busatta)와 다리오 부치니(Dario Buzzini)는 프린터에서 갓 나온 따끈따끈한 용기 세트 ‘머신 시리즈(Machine Series)’를 통해 이러한 가설에 도전장을 내민다.

 

부사타와 부치니의 공동작업은 이코사에드로(ICOSAEDRO)라는 스튜디오 이름으로 매년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자는 약속을 통해 이루어졌다. 새로운 방법론을 배우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매번 특정 재료나 기법에 중점을 둔 작업을 해나가기로 약속한 것이다. 그 첫 번째 시도로서 아이디오(IDEO)의 디자인 디렉터 다리오 부치니와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인 부사타는 수지압출법(Fused Deposition Modeling; FDM)의 “수공업적인 작업 과정”에 끌렸다고 한다. 수지압출법이란 필라멘트 형태의 가느다란 플라스틱을 녹인 다음, 층층이 쌓아 올려 형상을 만드는 3D 프린팅 기술이다.

 

다섯 개의 용기와 뚜껑으로 이루어진 ‘머신 시리즈’. 세 가지 모양의 검정색 용기와(맨 위) 빨강색, 노랑색 용기로(위)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수지압출법은 고급 제품의 디자인과는 분명 거리가 먼 것이었다. “현재 수지압출법은 자질구레한 장식용 소품이나 미니어처 피겨와 동의어”라고 부치니는 말한다. 하지만 그와 부사타는 불완전한 이 기술에 새로운 차원의 수작업을 도입할 수 있다고 보았다. “수공예의 미래상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우선 부사타와 부치니는 시험적으로 기본적인 형태를 프린트하는 데서 시작해, 점차 유기적이고 복잡한 형태로 발전시켜 나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그들은 재료, 3D 모형의 특성, 국지적 기후조건 등 (주변 온도에 따라 플라스틱을 식힐 때 뒤틀리는 양태가 달라진다) 최종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치자, 어떤 형태와 비율이 가장 효율적이고 일관된 결과를 가져오는지3D 프린터 자체가 우리에게 알려주더라.” 부치니의 말이다.

 

두 사람이 고민해야 했던 주요 기술적 난제는 두 가지로, 평면의 뒤틀림 현상과 제품 겉면의 마감 처리였다. 녹인 ABS 플라스틱은 프린터의 사출구(nozzle)에서 열판까지의 온도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점 때문에 공구 경로(tool path)가 만들어내는 ‘이음매(seam)’가 어쩔 수 없이 완제품에 남게 된다. 결국 부사타와 부치니는 이러한 결함을 적극 끌어안아 디자인에 결합시키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렇게 해서 제품의 횡단면에 ‘구불구불한 선’이 생기게 되었다”는 게 부치니의 얘기다. 용기 표면의 뚜렷한 골이 횡단면에 구불구불한 선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음매가 제품 겉면의 디자인에 숨겨진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훨씬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간단한 트릭인 셈이다.”

 

(위/ 아래) ‘머신 시리즈’ 용기의 멋을 보여주는 정물 사진들

 

 

하지만 이러한 겉면의 골(과 뒤틀림 문제에 일조를 하는 2밀리미터에 가까운 두께) 때문에 부사타와 부치니는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완벽한 수지압출법 제품을 만들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다. 용기 윗면과 바닥이 아직 미완성 상태처럼 보였던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이 선택한 방법은 3D 프린팅 작업이 끝난 후 용기의 바닥과 뚜껑에 EVA 소재를 한 겹 씌우는 것이었다.

 

용기 한 세트가 완성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일곱 시간이 조금 못 된다 (그중 여섯 시간이 프린팅 작업에 소요된다). ‘머신 시리즈’ 용기에 관심 있는 사람은 개당42달러 정도의 가격에 낱개나 세트로 주문할 수 있다. 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본인의 데스크톱 3D 프린터로 집에서 직접 프린트할 수도 있다. 부사타와 부치니가 “오픈 디자인에 초대”하고자 ‘머신 시리즈’의 모든 파일을 본인들의 웹사이트에 올려놓은 덕분이다.

 

Originally Published by Core77 (www.core77.com)